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문단 편집) === 헬리콥터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7113107.webp|width=100%]]}}}|| || '''{{{#ffc224 시코르스키 VH-92, 05035}}}'''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VH92-South-Korea.webp|width=100%]]}}}|| || '''{{{#ffc224 시코르스키 VH-92, 0505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5440473.jpg|width=100%]]}}}|| || '''{{{#ffc224 시코르스키 VH-92, 05055}}}''' || 대통령이 국내에서 단거리 이동 시에는 경제성이나 착륙장 등 여러 문제로 [[헬리콥터]]를 이용한다. 고정익기와 달리 순수 공군기로 조종사와 승무원도 전원 [[대한민국 공군]] 소속이다. 공군 1호 헬기로 불리며, 현재 사용 기종은 [[시코르스키]]에서 [[S-92]]를 VIP 수송용으로 개조해서 납품한 VH-92이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7034089.webp|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6317237.jpg|width=100%]]}}} || || '''유로콥터 AS-332L1 슈퍼 퓨마, 02-258''' || '''유로콥터 AS-332L2 슈퍼 퓨마 Mk2, 02-257''' || 이승만 전 대통령은 H-13과 UH-19 [* 이승만 대통령이 사용했던 기체는 사천 항공우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H-13은 전선시찰에 활용했으며 위키백과에서는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헬기로 분류한다.],박정희 전 대통령은 [[UH-1]]B/H/N, 전두환 전 대통령은 UH-1N과 쌍발형인 Bell 212, Bell 412를 주로 이용했고 [* 알려진 바에 따르면 UH-1N 2대와 UH-1N 사양으로 개수한 Bell 212 2대라고 한다.] 노태우 전 대통령 이후로는 [[AS332 슈퍼 퓨마]], [[UH-60]] 등을 주로 이용하다가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 때 시코르스키 [[S-92]] 3대를 구매하여 현재까지 사용 중이다. 이 중 AS332 슈퍼 퓨마는 더이상 대통령이 탑승하지 않지만, VIP 수송용으로는 계속 쓰이고 있다. 회전익기는 가격이 고정익기 대비 저렴한 대신에 내부 공간이 고정익기보다 협소해 수행원들이 한 기체에 다 못 타는 경우가 있기에 여러 대를 구매한다. 물론 저렴하다고 해도 1호 헬기의 내부 인테리어와 여러 장비를 포함한 가격이 약 500억 원에 달한다. 승무원은 기본적으로 공군 제35비행전대 소속 조종사 2명, 정비사와 객실승무원 각 1명, 청와대 소속 항공통제관(공군 대령)이 대통령과 함께 탑승한다. 기본적으로 1호 헬기를 탑승하지만, 같은 기종으로 2, 3호 헬기가 존재하며, 이들 또한 대통령 전용기이다. 임무시에는 이 두 헬기 또한 항상 동행하는데, 이는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여 1호 헬기의 임무 진행이 어려워지는 상황에 대비한 예비기로서의 동행이기도 하지만, 대통령에 대한 테러 등 공격에 대비한 기만비행[* 속이기 위한 비행. 이 경우에는 똑같은 헬기 세 대가 [[야바위|위치를 바꿔가면서 이동하여 어떤 기체에 대통령이 탑승했는지를 모르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과거 왕이 타는 마차도 암살 위협을 막기 위해서 여러 대를 운영했고 오늘날의 국가원수 의전차 역시 그러하다. 그래서 [[에어 포스 원]]과 [[일본정부전용기]]도 같은 기종이 2대씩 있는 이유이다.]이기도 하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6656873.jp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7131032-1024x683.jpg|width=100%]]}}} || || '''시코르스키 VH-60P 블랙 호크, 02352''' || '''시코르스키 VH-60P 블랙 호크, 01590''' || 임무 포인트에 함께 착륙하지는 않으나, 이동시에는 공군 의무헬기와 경호헬기 또한 동행하여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이 두 헬기의 기종은 [[대한항공]]이 시코르스키에서 라이선스를 획득하여 [[UH-60]]을 각각 경호용, 의료지원용으로 개조한 VH-60P로 경호헬기에는 경호처 제33군사경찰경호대 소속의 저격수가 탑승하고, 의무헬기에는 [[제15특수임무비행단]] 항공의무대대 소속의 군의관과 간호장교가 탑승한다. VH-60P의 경우 4대를 초도 도입했으나 1대가 공군참모총장을 수송하다 1994년에 추락했다. 현재는 5대를 운영 중인데 3대는 과거 도입한 기체이며, 2대는 육군에서 추가적으로 차출한 기체다.[* 공군 HH-60P를 차출하였다는 주장도 있다.] 1997년에는 VIP용 발판을 달았지만 ETS를 장착한 기체가 확인되거나 [[https://www.ehistory.go.kr/view/photo?mediasrcgbn=PT&mediaid=25506&mediadtl=201271&mediagbn=PM|#]] [* 동년에 촬영된 VH-60P와 달리 ETS가 부착되어 있고 기수 부분이 흰색으로 도색되어 있지 않다. [[https://www.ehistory.go.kr/view/photo?mediaid=25967&mediasrcgbn=PT|#]]]08년에는 VH-60P로 보이는 FLIR을 장착한 기체가 포착됐다. [[https://afbase.com/pic/63627|#]] 과거 FLIR을 장착한 기체가 VH-60P로 운영됐거나 도색만 VH-60P로 했다가 HH-60P로 전용된 것으로 보이는데 일설에 따르면 ETS와 FLIR을 장착한 기체들은 과거 HH-60P로 운영되다가 ETS와 호이스트를 탈거하고 도장을 새로한 기체라고 한다. 2019년 [[국군의 날]]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평소 이용하던 VH-92 대신 육군의 수리온 023호기를 이용해, 해당 수리온이 창군 이래 최초로 육군 1호기가 되었다. (당시 조종사는 육군 항공작전사령부 2항공여단 60항공대 소속 임영홍 준위(주임무조종사, 현재 육군항공 조종군무원(사무관)으로 근무중), 고성주 소령(임무조종사,현재 산림청 조종사로 근무중)이 임무수행함) 2022년 4월 8일 대통령 전용헬기와 동일 기종인 해양경찰의 S-92 헬기가 마라도 인근 해상에 추락, 승무원 4명 중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대통령 전용헬기 운용에도 영향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VIP 전용 기체라는 특성상 도어가 열리는 방식도 일반 UH-60과 다리 [[코치 도어]]에 가까운 형식이다. [[https://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4&pn=0&num=10759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